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미나라 운둘리 (문단 편집) === [[스타워즈 반란군]] === 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KananEzraLuminara-1024x569.jpg]] 제국의 전 상원의원이었지만 제국의 제도를 비판하다가 추방된 '갈 트레비스' 가 홀로넷 뉴스 전송문을 해킹하면서 루미나라가 클론들의 추격을 피해 빠져나간 뒤 생존했지만 스티지온 프라임의 장관에게 억류되어 있을 거라는 소문이 퍼져나갔고 고스트 팀의 [[케이넌 제러스|케이넌]]과 [[에즈라 브리저|에즈라]]도 그 영상을 확인하였다. 두 사람은 루미나라를 구출하기 위해[* 케이넌은 파다완 수업을 받던 시기에 [[오더 66|제다이 기사단이 무너지면서]] 스스로도 학습이 부족한 상태였다. 때문에 루미나라를 구출한 뒤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에즈라의 수련을 루미나라에게 맡기고 자신 또한 미숙한 상태의 수련을 끝내기 위해 그녀의 도움을 받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.] 스티지온 프라임에 잡입했고 마침내 죄수복을 입은 루미나라와 만났으나 루미나라는 그 둘을 보고도 아무 반응이 없어 뭔가 이상했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>그랜드 인퀴지터: '''Yes, I'm afraid Master Luminara died with the Republic, but her bones continue to serve the Empire, luring the last Jedi to their ends.''' >'''[[고인드립|(그래, 난 마스터 루미나라가 공화국과 함께 죽은 게 안타까워. 하지만 그녀의 뼈는 마지막 제다이를 유인해 끝냄으로써 제국을 계속 섬길 것이다.)]]''' 마스터 루미나라가 스톰트루퍼에 의해 끌려가던 모습, 그리고 에즈라와 케이넌이 스티지온 프라임에 잡입한 뒤 첨탑에서 본 루미나라의 모습은 단순히 루미나라가 죽기 이전에 제국군에 의해 기록된 홀로그램일 뿐이었다.[* 그냥 루미나라가 끌려가는 모습과 독방에 갇혀있는 모습이 전부였기 때문에 조작된 영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. 다만 제국과 인쿼지터가 제다이들을 유인하기 위해 [[거짓말은 하지 않았다|그 영상이 이미 죽은 사람의 옛 모습이라는 것만 밝히지 않았을 뿐]]이다.] 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1000px-luminara%27s_remains.png]] 사실 루미나라는 카쉬크에서 클론 병사들에 의해 억류된 뒤, 스티지온 프라임 행성계의 첨탑(Spire)으로 끌려가 독방(Cell)에 들어갔고 그 곳에서 이미 죽은 상태였다. 그러나 루미나라의 유골은 그녀가 갇혀있던 독방에 남아 있었고 제국이 살아남은 제다이들을 유인해 죽이려고 그녀의 유골, 그러니까 [[시체팔이|'''시체'''를 이용한 셈.]] 거기다가 에즈라와 케이넌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[[그랜드 인퀴지터|인퀴지터]]가 '그녀의 뼈는 여전히 제국에 충성을 다하고 있으며 마지막 제다이들까지 끌어내 박멸할 것'이라고 발언함으로서 더더욱 현실을 일깨워 주었다.[* 이렇게 제국이 제다이의 시체를 이용한 전술은 후에 나온 드라마 [[오비완 케노비(드라마)|오비완 케노비]]에서도 등장했다.] 만약 살아 있었더라면 둘의 성격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그래도 제다이 마스터였기 때문에 적어도 파다완 출신인 케이넌보다는 에즈라를 훌륭히 가르쳤을 것으로 생각된다.[* 이들이 구출작전을 세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. 생각해보면 에즈라 뿐만 아니라 케이넌의 수련도 완성시킬 수 있었을지 모른다.] 또한 그녀는 공화국을 위해 싸우는 제다이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스승이 아니더라도 훌륭한 조력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. 그러나 결국 죽은 채로 등장했기 때문에 다 소용없는 일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